“더 보고 싶다”…‘방과후 설렘’ 1학년,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아이키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열정을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키가 출연해 방과후 설렘 1학년과 4학년 연습생들에게 댄스 클래스를 가르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에 MBC에서 첫 방송 되는 글로벌 걸그룹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연습생들과 함께 그녀가 직접 제작한 첫 번째 단체 곡 ‘Same Same Different’의 안무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중 1학년 연습생들은 중간점검 시간에 모든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아이키의 극찬뿐 아니라, 패널들로부터 “더 보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며 앞으로의 방송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반면, 4학년 연습생들은 연습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아이키로부터 따끔한 지적을 들었다. 개인 파트 안무 숙지가 부족했을 뿐 아니라, 프리스타일에서는 연습생들이 특색 없이 ‘머리 쓸기’의 안무만 선보여 “자기 파트에 대한 연구를 하나도 안 한 것 같다”는 혹평을 들었다. 그럼에도, 연습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아이키의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 9일 방과후 설렘 1학년 연습생들은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이들의 단체 곡 ‘Same Same Different’ 무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무대에서는 3학년 연습생들의 무대와 1학년 연습생들의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연습생들은 유닛별 안무에서는 개개인의 매력을, 단체 군무에서는 칼군무로 놀라움을 선사했으며, 앞으로 공개될 4학년의 무대는 또 어떤 변화를 줄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NOW. 에서 만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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