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품격있는 양식로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소민이가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드라마 촬영에서 확진자가 생겨서 역학 조사 중이다”라고 오프닝에 소식을 전했다.
‘런닝맨’ 사진=SBS ‘런닝맨’ 캡쳐
이어 “오늘 저 빼고 상태가 다 안 좋다. 세찬이는 모더나 맞아서 안 좋다”라고 후유증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유재석은 신나게 말하고 있던 지석진에게 “지효 오늘 장염이다”라며 자제할 것을 부탁했다. 이에 지석진은 “장염이라고 말 안시키고 백신 맞았다고 말 안시키고 누구랑 이야기합니까?”라고 발끈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랑 하시면 된다”라고 신나게 뛰어다녔다. 하하는 “나는 환절기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졌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김종국은 “근데 요즘 막 ‘런닝맨’에서는 ‘어디 아프다’ 그러는데.. 하하 ‘놀면 뭐하니’ 보니까 엄청 열심히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