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노엘(장용준), 영장심사 불출석 “죗값을 달게 받겠다”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영장심사를 포기했다.

노엘이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 노엘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예정이었다.

하지만 노엘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보냈다. 그는 “많은 분께 정말 죄송하다.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영장실질심사는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노엘(장용준) 사진=천정환 기자
노엘(장용준) 사진=천정환 기자
법원은 피의자와 변호인 출석 없이 서면으로 구속 여부 판단을 위한 심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은 지난 9월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노엘은 경찰의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 요구에 불응한 것은 물론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노엘에 대한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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