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녀’ 최시원 “덥수룩한 수염? 캐릭터 표현 위해 일부러 면도 NO”

‘술도녀’ 최시원이 덥수룩한 수염을 한 채 등장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정식 감독,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했다.

최시원은 극중 남다른 비주얼을 등장하는 점에 대해 “대본에서의 있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예능 PD들이 워낙 바쁘셔서 면돌르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술도녀’ 최시원이 덥수룩한 수염을 한 채 등장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티빙
‘술도녀’ 최시원이 덥수룩한 수염을 한 채 등장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티빙
이어 “그런 부분들을 깔끔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보다 와일드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캐릭터 표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면도를 안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강북구’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데 공감 안 되는 부분도 있었다.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라 30-40% 정도가 되지 않을까. 장난, 농담 좋아하는 걸 보면 와닿는데 나머지 부분은 이해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지금도 이해하고 싶지 않다”라며 손사레를 쳤다.

‘술꾼도시여자들’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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