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감량에 나선다고 전했다.
그의 SNS를 보면 “아나운서 경력이 37년인데 다이어트 경력이 40년”, “남들은 안 쪄 보인다는데 이제 배가 의상으로도 커버가 안 되네..” 등의 글을 게재하며 다이어트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한약, 양약, 지방흡입 등 다양한 방법을 모두 해봤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감량을 정말 마지막으로 끝내고 싶다 속마음을 내비췄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예전에는 건강에 대한 생각은 잘 못하고 그저 급한 마음에 빨리 뺄 수 있는 방법들만 시도했던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하며 “이제 체력과 건강을 생각해 조금 더 오래 유지하고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과 같은 60대의 사람들에게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고 나이 때문에 ‘난 여기까지야. 더 이상 내가 뭘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주저 앉거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제든 시작하면 충분히 지금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