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흠 감독 “‘구경이’는 이상한 드라마…재미 상상 초월”

‘구경이’ 연출을 맡은 이정흠 감독이 작품을 소개했다.

29일 오후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 됐다.

이날 이정흠 감독은 “‘구경이’는 한마디로 이상한 드라마다.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이상한 드라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구경이’ 연출을 맡은 이정흠 감독이 작품을 소개했다. 사진=JTBC
‘구경이’ 연출을 맡은 이정흠 감독이 작품을 소개했다. 사진=JTBC
이어 “4개월~5개월째 촬영하면서 예측이 안 되는 지점들이 많다. 드라마를 볼 때 예측되는 순간이 있는데, ‘구경이’는 상상도 못한 쪽으로 가는 곳으로 간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걸 보다 보면 작가의 빅픽처에 다가가는, 제 갈 길을 가고 있는 드라마다. 이상한 것에서 오는 재미가 상상을 초월한다. 기대해도 좋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경이’는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이영애 분)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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