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품명품’ 첫 출연이라며 재치 넘치는 인사를 건넨 신성은 “승승장구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시작부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성이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사진= KBS1 ‘TV쇼 진품명품’ 캡처
먼저 첫 번째 의뢰품인 옛 지도가 소개됐다. 신성은 ‘삼신산’에 해당하지 않는 곳에 대한 퀴즈에서 백두산을 꼽으면서 뇌섹남 면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지도에 대해 적극적인 추측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지식을 뽐낸 신성은 전문가에게 “지도들이 각자 크기가 다른데,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냐”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할법한 질문을 건네는가 하면, 이어 소개된 의뢰품 도자기에 대한 추측을 이어갔다.
신성은 도자기에 그려진 당초무늬에 대해 “이집트 사람들의 문양이 굉장히 화려했다. 문명이 굉장히 긴 이집트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남다른 지식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무늬를 표현한 기법에 대한 퀴즈에서 백토를 채워 넣는 상감기법을 꼽았고, 모든 퀴즈를 맞히며 화려한 독주를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