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창정은 에이핑크 정은지와 오랜만에 재회, 정답게 인사를 나눠 청취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정은지가 게스트 임창정을 소개하며 “진짜 떨린다”라고 밝히자 임창정도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진행 솜씨가 뛰어나 팬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해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임창정이 정은지와 반갑게 재회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정은지가 “선배님을 볼 때마다 자극이 되는데, 어떻게 목관리를 이렇게 잘하시냐”라고 감탄하자 임창정은 “콘서트가 있을 경우 한 달 전부터 금주를 하는데, 목이 좋아진다는 것을 느낀다”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임창정은 “제가 주당으로 알려졌는데, 술도 내년부터 끊을 생각이다”라고 폭탄 선언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임창정은 ‘한 소절 라이브’에서 청취자의 요청으로 정은지와 ‘소주 한 잔’ 듀엣 라이브를 짧게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임창정은 “정은지 씨와 듀엣을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진지하게 협업을 제안, 정은지도 “설레는 제안이다”라고 전해 앞으로 두 사람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임창정은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에 이어 더블 타이틀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를 소개하며 “안무를 기대해달라. 음악방송도 나올 예정이다”라고 스포해 팬들의 관심을 더욱 치솟게 했다.
지난 1일 발매된 정규 17집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진입, 지니 뮤직 1위와 벅스 4위 등 상위권을 기록한 임창정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