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 옥탑방 뒤집을 폭탄선언 [MK★TV컷]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옥탑방을 발칵 뒤집을 폭탄선언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황희는 표정 관리에 실패한 듯, 김민재와 박규영이 전할 깜짝 고백은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측은 4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이 주원탁(황희 분)에게 전할 ‘폭탄선언’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13화에서 무학과 달리는 계속 어긋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특히 방송 말미 무학은 달리가 밤늦게 연락 두절 상태에 이르자 그녀를 찾아 나섰고, 그녀를 발견하곤 안도하며 와락 포옹을 했다. 이어 무학과 달리는 서로 “사랑해요”라고 고백, 입맞춤으로 다시 한번 마음을 확인했다.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옥탑방을 발칵 뒤집을 폭탄선언을 예고했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옥탑방을 발칵 뒤집을 폭탄선언을 예고했다.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공개된 스틸에는 무학과 달리가 머리를 맞대고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학의 표정에서 장난기와 행복함이 느껴지고, 곁에 있는 달리 역시 미소를 띠고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선남선녀 커플 그 자체인 두 사람은 옥탑방 식구 원탁에게 폭탄선언을 한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무학과 달리의 맞은 편에 앉은 원탁은 이들의 폭탄선언에 넋이 나간 모습이다. 닭다리를 들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눈에 불을 켜고 있어, 무학과 달리가 원탁에게 던진 한마디의 파급력을 짐작하게 한다. 과연 원탁을 멘붕에 빠뜨리게 한 무학과 달리의 깜짝 고백은 무엇일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무학과 원탁이 옥탑방 난간에 모여 남자들만의 은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원탁은 무학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 듯 손가락질을 하고 있고, 무학은 귀찮다는 표정으로 반응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과 달리가 던진 한마디는 원탁과 옥탑방을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이들이 전할 깜짝 고백은 오늘(4일) 방송될 ‘달리와 감자탕’ 14회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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