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PD “연출 포인트? 특정 인물 저격 NO”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PD가 연출 포인트를 소개했다.

9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청와대로 간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윤성호PD는 “‘무조건 재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훈아 씨 콘서트를 한 방송사에서 했는데 너무 멋지고 재밌으니까 모두들 ‘우리를 위한 콘서트’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PD가 연출 포인트를 소개했다. 사진=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윤성호PD가 연출 포인트를 소개했다. 사진=웨이브
이어 “그걸 보고 ‘재밌으면 되는구나’ 싶었다. 흥미진진하고 그 다음에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무조건 재밌어야 하는 것에 포인트를 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우리나라 현실적인 모습들을 많이 담긴 했다. 특정 인물 저격하고 조롱하는 식으로하지 않고 ‘참 인생이라는 게 아이러니 하구나’, ‘정치라는 게 아이러니 하구나’를 중점으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1시 전편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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