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은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입대 전 행사는 물론 입대 장소, 시간 역시 비공개로 진행된다.
입대에 앞서 서강준은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사랑하는 친구, 지인과 여행도 다녀왔고 친구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라며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 막막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서강준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어떤 사람 만나서 어떤 생활 하게 될까 하는 설렘도 있고 나름의 각오 같은 것들도 하루하루 하고 있는 중이다. 나름의 각오들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촬영해 놓은 작품들로 군백기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드’는 내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또 곽재용 감독의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이어’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