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24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프로 일꾼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신성은 가수 노지훈과 함께 경기 양주로 출격,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신명나는 노래로 포문을 연 신성은 루꼴라를 보며 “열무에요?”라며 허당미를 뽐냈고, 화끈한 적겨자 맛을 보며 “핫 뜨거워”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6시 내고향’ 신성 사진=KBS1 ‘6시 내고향’ 캡처
본격 수확에 나선 신성은 채소를 실수로 밟아 “미안합니다~”라며 센스 만점 노래를 선사했고, 이어진 팔씨름 대결에서 특전사인 아버님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방울토마토 수확에 나선 신성은 떨어진 방울토마토를 주머니에 쏙쏙 넣으며 눈길을 끌었고, 폭풍 삼겹살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어 홀로 살고 있는 어머님의 집을 방문한 신성은 추위에 약한 창문 보수 작업을 시작했고, 월동 준비는 물론, 어머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6시 내고향’에서 활약 중인 신성은 KBS2 Radio ‘김혜영과 함께’, TV조선 ‘엄마의 봄날’ 등 다양한 방송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