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희망조약돌에 선한트롯 상금 전달…선한 영향력 실천

트로트 가수 영탁이 미혼모들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선한트롯‘ 11월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따르면, 영탁은 지난달 진행된 선한 트롯 가왕전에서 5위를 하며 획득한 상금 70만 원 전액을 국내미혼모를 위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 전액은 따가운 사회적 시선과 경제적인 궁핍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국내 미혼모들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탁이 미혼모들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선한트롯‘ 11월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사진=영탁 SNS
영탁이 미혼모들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선한트롯‘ 11월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사진=영탁 SNS
기부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한트롯 가왕전’이라는 뜻깊은 이벤트로 나눔에 참여해주신 가수 영탁 님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희망조약돌은 지금 이 자리에서 국내 미혼모들의 처우 개선과 생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한 트롯‘은 트로트 가수들의 ’선한 영향력‘을 목표로 매월 가왕전을 진행하며, 팬들의 투표와 참여를 통해 가왕이 선출된다. 가수 영탁은 761,011표로 11월 가왕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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