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0’ 서울 콘서트 제작사 빅픽쳐프로덕션은 “11일 서울 콘서트를 찾아주신 관객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 지난 11일에 진행된 첫 콘서트 시작 전, 정부 지침을 준수하며 유관기관의 참관하에 안전한 공연을 위해 전 관객 분들의 방역패스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콘서트 시작 시간이 지연됐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역 가이드 상, 공연장에 출입하는 모든 분들의 방역패스 증명 확인이 되어야 출입이 가능한데, 이로 인해 일부 아티스트들의 공연장 출입이 어려웠다. 이에 출연진 불참에 대한 사전 고지가 어려웠고, 12일 공연은 자료가 모두 확인되어 출입이 가능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쇼미더머니10’ 콘서트 제작사가 공연 시작 지연과 일부 출연진 불참에 관해 사과했다. 사진=빅픽쳐프로덕션
그러면서 “전 관객,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공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으로, 너른 양해 부탁 드린다. 이후 공연에서 한 번 더 사전 확인을 통해, 출연진 분들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11일 진행된 콘서트는 당초 오후 6시에 진행 됐어야 했지만 1시간이 지난 오후 7시가 넘어서야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출연진 라인업에 있었던 염따, 신스, 코드 쿤스트 등이 사전 공지 없이 불참하는 상황이 벌어져 항의가 빗발쳤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쇼미더머니10' 서울 콘서트 제작사 빅픽쳐프로덕션입니다.
12/11(토) '쇼미더머니10' 서울 콘서트를 찾아주신 관객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11일(토)에 진행된 첫 콘서트 시작 전, 정부 지침을 준수하며 유관기관의 참관하에 안전한 공연을 위해 전 관객 분들의 방역패스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콘서트 시작 시간이 지연됐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방역 가이드 상, 공연장에 출입하는 모든 분들의 방역패스 증명 확인이 되어야 출입이 가능한데, 이로 인해 일부 아티스트들의 공연장 출입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출연진 불참에 대한 사전 고지가 어려웠고, 12일(일) 공연은 자료가 모두 확인되어 출입이 가능했던 상황입니다.
전 관객,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공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으로,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후 공연에서 한번 더 사전 확인을 통해, 출연진 분들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12/11(토) '쇼미더머니10' 서울 콘서트를 찾아주신 관객 분들께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