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강봉규 CP, KBS→이엘그룹으로 이적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CP가 이엘그룹으로 이적했다.

KBS 사직과 함께 여러 방송국과 제작사 등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던 강봉규 CP가 최종적으로 이엘그룹을 선택했다.

강봉규 CP는 2007년 경력 공채로 KBS에 입사하여 수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까지 안정적인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을 갖춘 프로그램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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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과 2019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2015년 한국방송대상 예능버라이어티TV 부문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이엘그룹은 드라마 제작 및 방송 프로그램과 더불어 매니지먼트, 커머스 사업을 소재로 블록체인 기반의 NFT,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개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엘그룹의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보쌈-운명을 훔치다’, 예능 ‘돌싱글즈’ 시리즈, ‘겟 잇 뷰티’, ‘비긴 어게인’, ‘바라던 바다’ 등이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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