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호 가수 조현영은 레인보우의 히트곡 ‘A’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는 노래와 안무는 물론 랩에 애드리브까지 하며 7명의 파트를 홀로 소화했다.
‘싱어게인2’ 57호 가수인 레인보우 조현영이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방송 캡처
무대 후 선미는 “너무 감사하다. 성대 수술이 컨디션이 금방 돌아오는 게 아니지 않냐. 무대에 다시 서주셔서, 용기 내주셔서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목소리 좋아했던 팬으로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57호 가수 조현영은 탈락자로서 자신의 정체를 밝혀야 하는 순간을 맞게 됐다. 이때 선미는 “슈퍼 어게인을 쓰겠다”라고 외쳤고, 57호 가수 조현영은 2라운드로 향할 수 있게 됐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57호 가수 조현영은 “제가 이 무대를 준비하면서 사실 처음 데뷔했을 때만큼, 그것보다 더 진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이대로 떨어지는 건가 하면서 낙담하고 있었는데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