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측은 23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제훈이 ‘탈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구교환이 ‘탈주’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훈 구교환 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두 사람이 출연을 제안 받은 ‘탈주’는 지난 해 개봉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과 ‘도리화가’ 등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의 신작으로, 북한 군인들이 탈북을 시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달 개최된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구교환과 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며 구교환을 향한 관심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객석에 있던 구교환 역시 밝게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탈주’ 제작은 더램프가 맡으며, 프리 프로덕션 후 2022년 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