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배상민, 세계 3대 디자인 스쿨 파슨스 입학 과정 공개

산업디자인계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인의 대가 배상민 교수가 사부로 등장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가 사부로 등장해 그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과 창의력 일화를 공개한다.

배상민 사부는 27살에 한국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미국 3대 디자인 스쿨 중 하나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 교수로 임명되었을 뿐 아니라 본인의 디자인으로 디자인 명가로 꼽히는 글로벌 브랜드 A사를 이긴 적이 있다고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집사부일체’ 배상민 교수가 사부로 등장한다.사진=SBS 제공
‘집사부일체’ 배상민 교수가 사부로 등장한다.사진=SBS 제공
게다가 그는 현재 카이스트 교수직과 대기업인 L사 디자인센터 사장직까지 겸임하고 있다는 역대급 이력을 공개해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배상민 사부는 멤버들에게 파슨스 디자인 스쿨 재학 시절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있었던 여러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사부는 ‘잘 해봤자 2등이면 하지 마라’라는 본인의 철학을 강조하며 파슨스 재학 시절 에피소드를 풀었다. ‘자화상을 그려오라’는 과제에 ‘이것’을 제출했다는 상상치 못할 기발함에 멤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또한 배상민 사부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창의력의 근원인 ‘아이디어 노트’를 공개했다. 분량만 23권에 달하는 그의 아이디어 노트에는 12년 전에 미리 예견한 현재의 디자인부터 예상치 못한 그의 비밀까지 낱낱이 적혀 있었다는데.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부의 아이디어 노트는 어떤 내용을 품고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산업 디자인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를 놀라게 한 배상민 사부의 디자인 철학과 그의 창의성 일화는 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전격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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