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미수 부친, 애틋한 딸사랑…“예쁘게 봐주세요” 글 재조명

‘설강화’ 출연 중인 배우 김미수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아버지의 애틋한 글이 누리꾼들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고인의 아버지 김 모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연기활동을 응원하는 글을 수차례 올렸다.

故김미수의 부친은 2020년 2월, 딸이 ‘하이바이마마’에 출연한다며 “그동안 독립영화나 단막극은 종종 출연했었는데 미니시리즈에 데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첫 방송에 많은 시청바란다”고 응원했다.

김미수 사진=풍경 엔터테인먼트
김미수 사진=풍경 엔터테인먼트
또 방영 이후에는 딸의 인터뷰가 나왔다는 소식을 알리며 기사 링크를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부친의 애틋한 딸 사랑이 포착돼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소속사 풍경 엔터테인먼트는 “김미수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들이 가슴아파 하며,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다. 루머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김미수는 드라마 ‘루왁인간’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영화 ‘방법: 재차의’(2021), ‘경미의 세계’(2019), ‘립스틱 레볼루션’(2018)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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