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하선은 “‘며느라기’에서 공감했던 부분은 많은 드라마나 영화들이 임신에 대해서, 우리가 학습되어온 결과들이 임신을 하면 무조건 기뻐해야 해, 기쁘지라는 게 무의식적으로 강요돼있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전했다.
‘며느라기2’ 박하선이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어 “요즘에는 상황적이라는 게 있는데, 많은 여성 분들이 임신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많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준비가 안됐는데 그런 불안함, 아이가 안 생기셔서 하는 고민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의 고민들이 있더라. 그걸 감독님도 표현해보고 싶다고 했다. 저 역시도 동의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며느라기2...ing’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민사린(박하선 분)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