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아침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운동을 마친 듯 그는 음료수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아침에도 열일하고 있는 복근과 마네킹 같은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빠져나간 수분은 바로 채워야죠. 지방은 잃어도 수분은 못 잃어!”라고 덧붙였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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