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얼음왕자와 얼음공주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에서 얼음왕자와 얼음공주는 ‘들었다 놨다’로 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얼음왕자가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캡처
두사람의 대결에서는 얼음공주가 승리했고, 얼음왕자는 ‘응급실’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가면을 벗은 얼음왕자는 카바디 국가대표 이장군이었다.
이장군은 “나를 소개할 때 (인도에서) ‘인도의 BTS’라고 소개한다. 2014년, 2015년 동시에는 인도에서 (BTS)보다 인기가 좀 있었다. 지금은 건들면 안된다”라며 “인도 공항은 보안이 철저해서 군인들이 지키고 있고, 철저하게 검사해서 출입을 하는데 직원들이 나를 알아보면 여권 검사도 안하고 들여보내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