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안창환 “♥장희정과 3살 차이…아름답고 섹시해”

‘동상이몽’ 안창환과 장희정이 첫인상을 털어놓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새 운명부부로 합류하는 배우 안창환과 장희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창환은 “배우 장희정의 남편 배우 안창환이다. 13년 째 연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 안창환 장희정 사진=SBS ‘동상이몽’ 캡쳐
‘동상이몽’ 안창환 장희정 사진=SBS ‘동상이몽’ 캡쳐
이어 장희정은 “저는 18살에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데뷔한지는 22년 된 것 같다. 배우 장희정이다”라고 소개한 뒤 “저희 3살 차이 밖에 안난다”라고 나이 차이를 털어놓았다. 3살 연상인 장희정은 “모성애를 자극하는게 있다. 투덜거리고 찡찡거리고 그런 게 걱정을 시킨다. 그러다보니 손길도 가고 마음도 갔다”라고 안창환에 대해 말했다.

안창환은 “(장희정은)저한테는 항상 성실하고 감사하고 열정적이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정말 매력적이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2011년 연극 ‘됴화만발’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안창환은 “배우들 첫 인사 자리였다. 쑥스러워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유독 해맑게 앉아 있었다. 처음엔 ‘저 여자 뭐지?’했다. 알고 보니까 열정이 가득하고, 에너지를 분출하고 싶어하는 누나였다. 지금은 제 아내”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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