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 인비테이셔널' 이천수가 번뜩이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이천수는 지난 20일 방송한 웹 예능 콘텐츠 '쌍쌍 인비테이셔널' 6회에서 아내 심하은과 팀을 이뤄 강재준, 이은형 부부와 골프 대결을 진행했다.
이천수는 8홀에서 티샷을 진행하는 심하은의 긴장을 풀어주며 특급 내조에 나섰다. 특히 공이 해저드 쪽으로 향해도 심하은을 안심시키며 차분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쌍쌍 인비테이셔널" 이천수가 번뜩이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사진=네이버TV "쌍쌍 인비테이셔널" 캡처 이후 이천수는 본인의 차례에서 깔끔하게 공을 그린에 안착시켰다. 이천수의 남다른 운동 센스가 빛을 발했던 것. 하지만 이천수와 심하은은 강재준, 이은형에게 홀아웃을 당하며 승리를 놓치게 됐다.
이들은 '승부욕 부부'답게 서로에게 질책을 이어갔다.
특히 심하은은 이천수에게 "난 초보고 오빠는 많이 쳤잖아. 좀 잘해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천수가 부인 심하은과 함께 출연하는 '쌍쌍 인비테이셔널'은 연예인 가족들의 골프 케미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7시 네이버TV에서 방송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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