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김성균 “김마녹과 싱크로율? 피곤할 때만 비슷”

‘그리드’ 김성균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리건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성균은 캐릭터에 대해 “집도 없고 친구도 없고 심지어 자신이 몇 년도에 태어났는지, 생일도 모르는 인물이다. 나쁜 짓을 많이 하고 살인을 거리낌 없이 하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리드’ 김성균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그리드’ 김성균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갑자기 나타난 묘령의 인물의 도움을 받는 인물이다. 김마녹은 악으로만 그리기에는 설명되는 부분이 많다. 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성균은 싱크로율에 대해 “거의 없다. 나쁜 짓을 워낙 하니까. 가끔씩 김마녹의 상태로 갈 때도 있다. 힘들거나 그럴 때는”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본능에 의해 살아가는 캐릭터다. 졸리면 자고, 누군가가를 깨물어야겠다 싶으면 깨무는 사회성이 결여된 캐릭터다. 많이 피곤할 때는 그런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공격성을 빼고”라고 첨언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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