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나문희는 지난 2019년 영화 ‘감쪽같은 그녀’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속에서 입은 의상이 어머니 옷이다. 워낙 예쁜 걸 좋아하신다. 언제나 예쁘게 하고 다니신다”라고 모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나문희는 1961년 MBC 라디오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임꺽정’ ‘엄마야 누나야’ ‘내 이름은 김삼순’ ‘장밋빛 인생’ ‘거침없이 하이킥’ ‘엄마가 뭐길래’ ‘왕가네 식구들’ ‘디어 마이 프렌즈’ ‘나빌레라’, 영화 ‘너는 내 운명’ ‘하모니’ ‘수상한 그녀’ ‘아이 캔 스피크’ ‘오! 문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나문희는 지난 2017년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제38회 청룡영화상,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