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경 MBN스타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공로패 수상

이남경 MBN스타 기자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는 22일 ‘제8회 KOMCA 저작권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한음저협 제59차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시상식은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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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은 이남경 기자에게 언론인 부문 공로패를 수여하며 “언론인으로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대중의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BTS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피독이 BTS(방탄소년단)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지난 2019년 이후 4년 연속 작사, 작곡 분야 동시 수상이라는 역사를 썼다.

대중 편곡 분야에서는 작곡가 조영수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는 클래식 부문에서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국악 분야에서는 박범훈, 동요 분야에서는 이상희 씨가 대상을 받았다. 또한 2021년 한 해 가장 많은 음원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한 곡에게 수여하는 'Song of the Year'는 BTS의 ‘Dynamite’가 차지했다.

음악 발전에 공로를 세운 음악인을 모시는 'KOMCA 명예의 전당'에는 故 박춘석 선생을 추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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