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두심의 소속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고두심이 전혀 언급도 하지 않은 발언을 인용해 선거 관련 허위포스팅 사진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해당 허위포스팅 사진은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 드리며, 고두심은 해당 포스팅에 어떠한 관련이나 발언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고두심 사진=MBN스타 DB
또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정치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힐 생각이 없다. 혹시라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점이 걱정되어 사실을 바로잡게 됐다”라며 “추후 고두심에 관한 허위사실이나 허위발언이 또 발견될 시에는 강경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SNS를 통해 고두심이 ‘제주도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이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고 말한 이미지가 퍼졌다.
한편 고두심은 1972년 데뷔했으며, 드라마 ‘한 사람만’ ‘동백꽃 필 무렵’ ‘계룡선녀전’ ‘나의 아저씨’ ‘디어 마이 프렌즈’, 영화 ‘빛나는 순간’ ‘엑시트’ ‘채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