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눈바디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눈바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에바 포피엘이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에바 포피엘이 눈바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바 포피엘 SNS 거울 셀카를 찍은 에바 포피엘은 눈바디를 통해 현재의 몸매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이 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에바 포피엘은 “오늘은 전체적으로 운동했음. 몇 달째 2kg 만 빼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저녁만 되면 배가 너무 고프죠?”라고 털어놨다.
이어 ‘#할 수 있다 #운동은습관처럼 그리고 #다이어트는평생숙제 #몸도마음도건강하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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