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한채영·이지훈, 180도 달라진 분위기

위기에 직면한 한채영의 앞날이 어떻게 이어질까.

16일 IHQ drama 채널, MBN에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스폰서’(연출 이철/ 극본 한희정) 6회에서는 악연으로 아슬아슬하게 얽힌 한채린(한채영 분), 이선우(이지훈 분)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앞서 한채린은 이선우가 자신이 해치려 했던 세한뷰티 이영석 사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적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모든 것을 손에 넣고 말겠다는 욕망에 휩싸였다. 그러나 그녀를 찾아온 ‘스폰서’ 박회장(박근형 분)이 결혼에 대한 대가를 치르라며 회사 지분을 이선우에게 돌려주겠다고 선언해 큰 충격을 안겼다.

악연으로 아슬아슬하게 얽힌 한채린(한채영 분), 이선우(이지훈 분)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악연으로 아슬아슬하게 얽힌 한채린(한채영 분), 이선우(이지훈 분)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이러한 가운데, 16일(오늘) 회사 밖에서 마주한 한채린과 이선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수수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손이 아슬아슬하게 맞닿아 있어 묘한 기류를 뿜어내기도. 특히 이선우가 시름에 빠진 한채린 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선우는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이선우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겠다던 한채린의 계략이 통한 것일지, 위기에 봉착한 그녀가 다시 자신의 의도대로 상황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이선우는 아버지의 삶을 망가뜨린 범인이 한채린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선우는 박회장과 데이빗박(김정태 분), 주아(이윤미 분) 등 아버지 주위의 인물들을 맴돌며 범인에 대한 심증을 얻어냈다. 과연 복수심에 사로잡힌 그가 과거의 추악한 진실을 모두 알아차릴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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