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영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7화에서는 러브 라인을 타고 있는 연우진과의 골프장 라운드 데이트 장면이 등장했다.
손예진이 연기하고 있는 차미조는 39세 피부과 원장으로서 골프를 취미를 넘어 진지하게 임하는 캐릭터이다.
손예진이 ‘서른, 아홉’에서 유연한 골프 스윙을 선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극중 캐릭터에 맞춰 손예진의 골프 스윙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손예진은 실제 구력 4년 차 골퍼로, 유튜브에 출연해 안정적인 스윙 자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7회에서 연출된 골프장 데이트에서 손예진과 연우진이 입은 골프웨어는 맥케이슨으로 블랙 & 화이트 커플룩을 매치했다. ‘서른, 아홉’은 12부작으로 3월 말까지 방영 예정이며, 수목드라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현빈과 3월 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손예진은 ‘골프’라는 공통 취미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