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 “‘문나이트’에 어떻게 기여할까, 가장 큰 과제였다”

‘문나이트’ 에단 호크가 캐릭터를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22일 오전 디즈니+ ‘문나이트’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돼 오스카 아이삭, 에단 호크가 참석했다.

에단 호크는 “가장 어려운 점이라기 보다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제가 세웠던 과제는 6시간 짜리 드라마로 시간이 짧지 않다. 이건 히어로의 이야기다. 히어로는 빌런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생각했다. 제가 하는 캐릭터에 얼마나 기여하는 가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오스카가 맡은 역할, 제가 맡은 역할들이 가지고 있는 주제를 어떻게 일관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리허설을 할 때도 저 뿐만 아니라 전체 스태프들이 오스카 배우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연기할지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를 모두 협력을 했다.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에단 호크는 “사실 저희가 슈퍼 히어로라는 장르는 싸이파이를 가지고 있다. 어떤게 폭력이고 이성인지, 당연시 생각하는 것에 대해 신선한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본다. 그러한 것들이 관객분들이 느낄 수 있도록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가 저에게 가장 큰 과제였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문나이트’는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스티븐’이 또다른 자아인 무자비한 용병 ‘마크 스펙터’의 존재를 깨닫고, 어둠이 깨운 초월적 히어로 ‘문나이트’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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