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팔색조 매력 발산(화보)

가수 이석훈이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석훈은 28일 공개된 GQ GOLF 2호 화보에서 봄처럼 상큼한 분위기로 변신했다.

이석훈은 골프채를 잡고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주는가 하면, 천진난만한 미소와 해맑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석훈이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GQ GOLF 제공
이석훈이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GQ GOLF 제공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같은 자리'를 발매하며 컴백한 이석훈은 인터뷰에서 "감사한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 진작에 싱글이 먼저 나왔어야 했지만 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겼다. 회사도 더 노력해준 덕분에 이렇게 정규 앨범까지 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음악뿐만 아니라 골프에도 진심을 보인 이석훈은 "2019년부터 골프에 빠지게 됐다"라며 "인생보다 어려운 게 골프"라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 대 사람이랑 겨루는 스포츠를 싫어한다. 그래서 개인 스포츠를 좋아한다"라며 "성적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이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GQ GOLF 제공
이석훈이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GQ GOLF 제공
이석훈이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GQ GOLF 제공
이석훈이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GQ GOLF 제공
마이크를 든 이석훈과 골프채를 든 이석훈 사이에 분명 닮은 점이 있을 것 같다는 물음에는 "생각해보니 닮은 것 같다. 결과보다는 과정. 노래도 그렇다. 음역대가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애드리브는 얼마나 잘하는지는 내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잘 표현해서 전달하고, 설득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골프와 노래의 공통점에 대해 "골프는 '머슬 메모리'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노래도 똑같다. 타고난 걸 이용해서 잘하는 건 분명 한계가 있다.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골프도 그런 것 같다. 꾸준한 노력. '머슬 메모리'가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노력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음악과 방송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석훈은 "4월에 전국 콘서트를 한다. 아마 솔로 정규 앨범 이슈로는 가장 커다란 활동이지 않을까 싶다. 라디오에서도, 방송에서도 인사드릴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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