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희선 “핑크머리에 커트까지…파격 헤어 부담됐다”

‘내일’ 김희선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희선은 “웹툰이 원작이다 보니까 웹툰은 싱크로율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내일’ 김희선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내일’ 김희선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그는 “웹툰에서 가장 특이하다,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처음이다. 또 짧은 머리로 나오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핑크머리에 커트까지 하려니까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어울릴까?’ 생각했다. 어쨌든 웹툰이니까 부담이 됐다”라며 웃었다.

‘내일’은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고, 영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tvN ‘마우스’를 연출한 성치욱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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