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식탁’ 황치열, 광주 게미 코스에 “풀치가 잘 가라고 배웅해주는 맛”

‘로컬식탁’이 광주광역시로 다섯 번째 랜선 여행을 떠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미식 인문학 토크쇼 ‘로컬식탁’ 5회에서는 다섯 번째 도시인 광주광역시의 로컬(local) 요리를 맛본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하석진은 특별 손님 황치열, 신아영과 함께 광주광역시의 로컬 음식을 만나본다. 다섯 번째 호스트 이상민은 오늘의 미식 코스는 ‘이상민과 함께하는 게미(최고의 음식을 표현하는 전라도 방언) 세끼’라고 소개해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로컬식탁’이 광주광역시로 다섯 번째 랜선 여행을 떠난다. 사진=MBC
‘로컬식탁’이 광주광역시로 다섯 번째 랜선 여행을 떠난다. 사진=MBC
‘게미 세끼’의 첫 번째 음식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 오리탕이 등장한다. 상쾌한 향과 식감으로 오리탕의 맛을 돋우는 미나리와 부드럽고 걸쭉한 국물은 향기로 식탁여행자들을 설레게 한다고. 들깻가루의 고소함까지 더해져 봄철 달아나는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시식에 앞서 이상민은 미나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미나리를 8번이나 리필했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독보적인 미나리 사랑을 과시해 MC와 게스트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준다고.

특별 손님으로 초대받은 황치열의 맛깔나는 맛 표현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번째 음식인 아롱사태 육전을 맛본 그는 “저 멀리 바다에서 풀치(새끼 갈치)가 잘 가라고 배웅해주는 맛”이라는 신박한 소감으로 리얼한 후기와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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