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천수 “내가 고흥의 사위, 인천의 이천수” 근자감 뿜뿜

‘살림남2’ 이천수가 '고흥 사위'로 거듭났다.

지난 2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는 처가댁에서 두 번째 날을 보내는 이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는 장모와 처삼촌과 함께 유자 묘목을 심기 위해 밭으로 향했다. "유명한 스타가 우리를 관리해준다고 나무들끼리 이야기한다"는 장모의 말에 이천수는 "똑똑한 나무다"고 답하며 싹싹한 사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살림남2’ 이천수가 "고흥 사위"로 거듭났다.  사진=방송 캡처
‘살림남2’ 이천수가 "고흥 사위"로 거듭났다. 사진=방송 캡처
이천수는 아침에 파스를 붙였다며 엄살을 부린 것도 잠시,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묘목을 심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천수는 장모에게 인정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천수의 작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천수와 그의 가족들은 마을에서 운영하는 양식장으로 향했다. 이천수는 갯벌에서 넘어지고 허우적거렸지만, 열심히 채집에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모의 도움으로 바지락 캐기에 성공한 이천수. 연달아 바지락을 캐자 "내가 고흥의 사위이자 인천의 이천수다"고 말하며 알 수 없는 '근자감'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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