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프로페셔널한 그룹이 되고 싶다는 아일리원이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4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매했다.
아일리원은 Mnet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나유와 엘바까지 총 6명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아일리원(ILY:1)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는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와 ‘AZALEA(아젤리아)’를 포함한 4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는 화려한 신디사이저 리프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뭄바톤 비트 위 몽환적인 멜로디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곡으로, 오마이걸의 ‘비밀정원’과 ‘살짝 설렜어’ 등을 작곡 및 편곡한 스티븐 리(STEVEN LEE)와 소녀시대, AOA, 여자친구 등 곡 작업에 참여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구스타프슨(Caroline Gustavsson)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아일리원은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를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을 회상하며 “멜로디가 너무 좋고, 사랑스러운 노래라고 생각했다. 너무 설렜다”라고 소개했다.
‘사랑아 피어라’에는 아일리원만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특히 날개가 달린 하트가 연상되는 ‘날개 하트’ 춤은 소중히 심었던 사랑이 마침내 피어난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극대화 시킨다.
아일리원은 팀의 강점으로 ‘다국적’을 꼽았다. 이들은 “아일리원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다 잘할 수 있다. 나라별로 외모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니까 알아갈 수 있는 매력이 있다”라고 자랑했다.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의 알맞게 예쁘고 희망찬 사랑의 메시지를 선물하기 위해 뭉친 아일리원은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