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와 함께하는 달콤 살벌 봄 여행기가 그려졌다.
연정훈은 한가인이 봄 나물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예전에 아내가 결혼하고 그런 이야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1박 2일’ 한가인 연정훈 사진=KBS ‘1박 2일’ 캡쳐
이어 “자기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을 것 같다고. 전생에. 베르사유 궁전에 가니까 예전에 살았던 것 같다고 말하더라. 근데 거기 있는 음식을 못 먹더라”라고 폭로했다.
한가인은 “바게트도 못 먹었다”라며 “고추장하고 김치 싸들고 가서. 비행기 타자마자 라면 좀 주세요를 외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봄 나물 비빔밥에 된장국을 넣어 비비는 등 열혈 한식파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