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는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타이틀곡 'MAISON(메종)'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무대에 앞선 인터뷰에서 드림캐쳐는 "7명 완전체 정규 컴백이자 전원 자작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꾸준히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기 때문에 '짐승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엠카운트다운’ 드림캐쳐가 컴백했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본 무대에서 드림캐쳐는 여전사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함께 더욱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무대 맛집'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드림캐쳐는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집과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펼쳐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Apocalypse : Save us'는 'Apocalypse'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어지러운 세계에서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드림캐쳐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MAISON'은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에 무색함 없는 '그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드림캐쳐는 지난 12일 앨범 발매 직후 미국을 비롯한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8개 지역의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MAISON' 역시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K-POP 송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MAISON'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