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는 국대다’ PD “재정비 후 달라진 점? 레전드·현역 라인업”

‘국대는 국대다’ PD가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MBN 예능프로그램 ‘국대는 국대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효원 PD를 비롯해 전현무, 배성재, 김동현, 홍현희, 김민아가 자리에 참석했다.

PD는 “(재정비 후)레전드와 현역이 경기하는 건 달라진 점이 없다. 예전에는 레전드만 재조명했다면, 선수들의 모습과 섭외의 다양함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레전드와 레전드의 경기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대는 국대다’ 기자간담회 사진=MBN
‘국대는 국대다’ 기자간담회 사진=MBN
이어 “내일 박종팔 선생님도 그렇고, 이후 나오는 레전드도 많다. 재정비 후에 섭외가 달리지지 않았나 싶다. 또 경기 중계도 생동감있게 하기 위해 보완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께서 경기 자체를 봐주시길 바란다. 현역과 레전드가 진정성 있게 하고 있는데, 댓글 중에 ‘봐줬다’는 댓글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또 PD는 프로그램만의 장점에 대해 “많이 찍고 많이 찾아간다. 많이 친해진 후에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오히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또 진정성이 있는 분들이다. 보통 저희가 적게는 15회, 많게는 30회를 촬영한다. 그런 부분에서 진정성이 담기지 않나 싶다. 4시간을 했는데 분할로 3초 정도 나가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국대는 국대다’는 과거 스포츠 레전드였으나 현재는 은퇴한 선수가 다시 훈련하여 현역 선수와 대결하는 스포츠 예능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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