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 측은 “금일 열린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에 박군의 공식 팬클럽 ‘박군사단’ 회원들이 1톤의 쌀 화환을 선물했다. 박군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받은 사랑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겠다’는 박군 부부의 의사에 따라 전달해 주신 쌀 화환은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박군의 팬클럽인 ‘박군사단’은 박군의 고향인 울산시에 장학금과 모교 언양중학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하는 등 박군의 데뷔 이래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군 사진=토탈셋
‘박군사단’은 이날 힘들고 어려운 과거를 이겨내고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박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주위 어려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군은 “저희의 결혼에 ‘박군사단’ 팬 여러분들이 더욱 큰 의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복의 말씀 새겨듣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한영과 박군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어른, 친지들을 모시고 간소하게 예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중심으로 비공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