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와 강다니엘이 또 한 번 뭉쳤다. 가수 강다니엘이 참여한 유니버스의 열아홉 번째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유니버스의 열아홉 번째 신곡 강다니엘 ‘Ready to ride(레디 투 라이드)’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Ready to ride’는 통통 튀는 드럼 킥과 퍼커션, 다소 거친 베이스 신스와 으스스한 느낌의 패드 신스가 강조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강다니엘이 참여한 유니버스의 열아홉 번째 신곡이 공개됐다. 사진=엔씨소프트(NC)/클렙(Klap)
초반부터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가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강다니엘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특히 ‘빨라지는 심장 소리 (If you feel) / 우린 마치 꿈을 꾸듯이 / No ceiling where we’re goin now‘ ’목적지는 없어 / I push the pedal ‘till it kiss the floor’ ‘펼쳐진 길은 / Fun for no reason / 굳이 말 안 해도 I think you need some / 흘러가는 기분에 널 맡겨’ 등의 가사는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곡을 표현해준다.
또한 미래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Ready to ride’의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질주 본능을 가진 라이더로 변신한 강다니엘은 우주 라이딩 장면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는 SF 영화급의 영상미가 우주와 메타버스를 잇는 유니버스만의 미래형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보는 재미까지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