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를 비롯해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이별 후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ESS’, ‘END’, ‘HATE’ 그리고 ‘TEAR’ 등 총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 첫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가운데 타이틀곡 제목 ‘Good Boy Gone Bad’이 눈길을 끈다. 순수했던 다섯 소년이 ‘흑화’했다는 의미를 담은 제목의 타이틀곡에는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신곡 ‘Good Boy Gone Bad’로 컴백한다. 사진=빅히트 뮤직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전 곡에 참여해 ‘첫 이별’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해석함으로써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연준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의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에 이어 또다시 신보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또한, 태현과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Opening Sequence’, 연준과 태현이 작사에 참여한 ‘Trust Fund Baby’, 연준이 랩 메이킹하고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한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태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고 범규가 ‘거울 속의 미로’ 이후 약 2년 만에 프로듀싱한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앨범 전 곡의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렸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한편 예약판매 보름 만에 선주문량 144만 장 이상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 컴백 열기를 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