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칸 영화제 방문이 7번째인 송강호는 “영광스럽게도 훌륭한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하다보니까 이런 기회를 얻는 것 같다. 새로운 훌륭한 배우들과 감독님과 함께 가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로커’ 강동원 이지은 사진=김영구 기자
강동원은 “2년 전에 발표만 하고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갈 수 있게 돼 기쁘다.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 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이지은과 이주영. 먼저 이지은은 “정말 영광이다. 경쟁 부문으로 초청돼서 살면서 이런 날이 있을까 싶다. 가서 즐기고 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 이주영은 “혹시나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다가 참석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 선배님과 지은 씨, 감독님과 분위기를 즐기는 것 만으로도 기쁘다”라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