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웨이크루 VS 플로우엑셀,세미파이널 진출할 크루는?(쇼다운)

‘쇼다운’이 역대 가장 어려운 탈락 배틀을 예고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에서는 4라운드 크루X크루 합동 미션에서 ‘원엑셀’로 연합했던 원웨이크루와 플로우엑셀의 잔인한 탈락 배틀이 시작된다.

함께 무대를 준비했던 두 크루가 순식간에 아군에서 적군으로 맞붙게 된 것.

‘쇼다운’ 역대 가장 어려운 탈락 배틀을 예고했다.사진=JTBC 제공
‘쇼다운’ 역대 가장 어려운 탈락 배틀을 예고했다.사진=JTBC 제공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4라운드 크루X크루 합동미션 첫 번째 크루 합동 퍼포먼스 미션에서 ‘진블러(진조크루X갬블러크루)’가 54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먼저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두 번째 10대 10 배틀에서 ‘퓨전버스(퓨전엠씨X리버스크루)’가 ‘원엑셀’을 꺾고 세미파이널에 진출, 원웨이크루와 플로우엑셀이 탈락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다수가 1라운드 토너먼트 배틀에서 최종 우승한 플로우엑셀의 우위를 예상하는 가운데 만만치 않은 원웨이크루의 반격으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진다. 펑키한 에너지의 원웨이크루와 조직적 스타일의 플로우엑셀은 탈락 배틀에서도 각자의 스타일이 엿보이는 무브를 이어가며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특히 원웨이크루의 맹활약에 현장에서 “오늘 원웨이크루 일내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고. “미안하지만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어요”라는 다짐을 밝힌 플로우엑셀 역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루틴과 기술로 탄성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적으로 만난 원웨이크루도 “역시 세계 챔피언은 다르다”며 감탄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저지 박재범, 이우성, 제이블랙과 스페셜 저지 리아킴이 고민에 빠져 한동안 투표를 하지 못했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원웨이크루와 플로우엑셀의 탈락 배틀과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마지막 크루는 1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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