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완성형 올라운더 존재감(음악중심)

우즈(WOODZ, 조승연)가 믿고 듣는 무대를 선사했다.

우즈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의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 무대를 펼쳤다.

이날 우즈는 훤칠한 비주얼과 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보였다. 이별의 아픔을 마주하고 극복하는 ‘난 너 없이’ 주인공에 몰입한 우즈는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호응을 능숙하게 유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즈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먼저 우즈는 레트로 록 사운드와 믿고 듣는 목소리로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우즈는 댄서들과 다양한 안무를 선보였고, 시원하게 킥을 하는 퍼포먼스로 쾌감을 선사했다.

우즈가 지난 4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는 나를 괴롭혔던 다양한 모습과 색깔의 상처들이 시간이 지나고 쌓이고 아물어, 지금 다시 뒤돌아보니 다채롭게 남아있는 기억을 우즈만의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우즈의 신곡 ‘난 너 없이 (I hate you)’는 내가 싫어져서 떠난 너에게 ‘그래 나도 너 싫어, 너의 사랑 없이도 잘 살 수 있어’라고 말을 하고 다니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날 떠날 수 있어?’라는 심정을 담았다.

한편, 우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COLORFUL TRAUMA’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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