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이엘이 인간들에 대해 분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극본 박해영)에서는 염기정(이엘 분)이 줄서는 것에 대해 분노를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기정은 줄을 서야하는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자는 말에 “거기 줄 서야 되잖아요. 살려주세요. 줄 못 선다. 너무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나의 해방일지’ 이엘 사진=JTBC 주말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캡처
그는 “주기적으로 이런다. 일주일 중 3일은 너무너무 힘들고, 3일은 그럭저럭 견딜만 하고, 하루는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들 때는 사람들 줄 서 있는 거만 보면 화난다. 빡친다. 그래서 버스를 못 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 가는 버스는 줄이 삐뚤빼뚤 저 끝까지 간다. 그거만 보면 갑자기 혈압이 오른다. 인간들이 너무 많다. 내 순서가 너무 멀어”라고 짚었다.
염기정은 “내 뜻대로 착착이 안된다. 다 기다려야 된다. 다 기다려야 된다. 밥도, 집도, 남자도”라고 밝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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