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로이어’ 소지섭 “대상 부담감 없었지만…”

‘닥터로이어’ 소지섭이 대상 부담감이 없다고 밝혔다.

3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용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이 자리에 참석했다.

앞서 소지섭은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대상이라고 해서 부담스럽기 보다는 작품을 첫 선을 보일 때는 늘 부담되고 떨리고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닥터로이어’ 소지섭 사진=MBC
‘닥터로이어’ 소지섭 사진=MBC
이어 “다행히 좋은 배우와 제작진을 만나서 믿을 수 있는 팀이 있어서 부담은 덜 해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닥터로이어’를 통해 변호사와 의사 캐릭터를 소화하는 소지섭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입에 잘 안 붙어서 외우고 외우고 확인하고 이걸 계속 반복했던 것 같다”라고 전헀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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