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형서, K팝 팬 사로잡은 유창한 영어 실력

명형서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세계 K팝 팬들을 놀라게 했다.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CLASSY’ (클라씨)로 무대에 올랐다.

클라씨는 무대에 앞서 142개국에서 방송되는 ‘뮤직뱅크’에서 1분 30초 동안 새 앨범을 소개했다.

명형서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세계 K팝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 캡처
명형서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세계 K팝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 캡처
클라씨 맏언니 명형서는 영어로 막힘없이 앨범과 곡을 소개,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명형서는 “The title song is ‘CLASSY’” “Which has the same pronunciation as our team name.”(타이틀곡은 팀명과 같은 ‘CLASSY’다)라고 운을 뗀 후 “It’s a song that expresses CLASS:y’s confident identity.”(클라씨의 당당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곡)이라고 당차게 설명했다.

명형서의 곡 소개는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명형서는 실제로 6년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유학파 출신이다. 다양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영어로 그룹을 소개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뽐낸 바 있다.

한편 클라씨(CLASS:y)는 지난달 26일 ‘CLASSY’가 담긴 데뷔 앨범의 연작 시리즈 ‘LIVES ACROSS’(리브스 어크로스)를 발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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