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 “‘마녀’ 시리즈 신인배우 출연? 캐릭터 때문” [MK★현장]

박훈정 감독이 ‘마녀’ 시리즈에 신인배우를 발탁해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는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 이하 ‘마녀2’)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박훈정 감독은 “‘마녀’ 시리즈를 하면서 신인배우를 발탁해 진행하는 첫 번째 이유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에 가장 근접하게 찾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박훈정 감독이 ‘마녀’ 시리즈에 신인배우를 발탁해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NEW
박훈정 감독이 ‘마녀’ 시리즈에 신인배우를 발탁해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NEW
이어 “두 번째는 영화적인 특성상 새롭게 소개되는 마녀 캐릭터가 일반 대중에게 신비로움이 필요해서 비교적 덜 알려진 배우들 찾으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리즈물 진행에 대해 “시리즈물이라고 하면 첫 번째 조건이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영화를 본 관객들이 그 캐릭터가 계속해서 궁금해야 그 캐릭터가 나오는 다음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그는 “세계관을 확장 시킬 조건이 되려면 또 다른 캐릭터들의 서사도 있어야 하고 그 서사가 궁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가든지, 엮여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 이야기를 계속해서 확장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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